KOREA 30 포트폴리오
◆성장형 포트폴리오
△LG화학-16년 중국, 유럽, 미국 주요 자동차 업체향 매출 본격화로 대형 2차전지 부문 흑자 전망. 세계 1위 ESS 업체 AES社와 1Gwh 공급 계약 체결로 배터리 경쟁력 강화
△SK케미칼-혈우병치료제 美 FDA 승인시 마일스톤?판매로열티 수취로 인한 실적 개선 전망. 테이진社와 이니츠(JV) PPS(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사업 개시에 따른 외형 성장 기대
△CJ E&M- 방송부문의 강화된 컨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광고 매출 상승 지속. 영화와 넷마블게임즈의 해외 부문 시장 진출 본격화로 성장동력 확보
△만도-차량 전장화 트렌드에 따른 핵심부품(ADAS, EPS 등) 매출 증가 기대. 신규거래선 확대에 따른 수주잔고 증가로 글로벌 M/S 확대 전망
△LG이노텍-고화소 카메라모듈 채택 증가와 비용 감소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스마트카 시장 확대 및 LG그룹의 전기차 사업 육성의 핵심 수혜 기업
△LIG넥스원-독점적 시장지배력과 방위력 개선비 증가에 따른 중장기 성장 전망. 주요 제품의 양산단계 진입으로 본격적인 이익성장기 예상
△에스에프에이-OLED 증착장비 시장 내 中 트롤리 신규 납품으로 점유율 확대 기대.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 증설 기대감으로 OLED 투자 사이클 도래 수혜
△한전기술-해외 EPC사업 마무리 단계 진입하며 수익성 정상화 기대. 사우디 SMART 원자로 및 신한울 3, 4호기 설계 용역 수주 예상
△NAVER-라인의 트래픽을 활용한 새로운 광고 모델의 성공 가능성 확인. 네이버 TV캐스트, V앱 등 신규 서비스의 중장기 성장성 확보
△삼성전기-삼성전자 휴대폰의 선순환 사이클 및 갤럭시 S7 조기 출시 가능성 기대. 삼성페이 시장 확대로 동사 MST, NFC 모듈 공급에 따른 수혜
△CJ CGV-중국·베트남 영화산업 고성장 수혜로 해외법인 이익 정상화 전망. 국내 및 해외 신규 출점 사이클 안정화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세 기대
△한섬-TIME, MINE 등 자체 프레스티지 브랜드 고성장으로 실적 차별화 지속. 골프장 운영 자회사 한섬피앤디 매각으로 실적 개선과 현금 유입 기대
△S-Oil-정제마진 호조로 8개 분기 만에 정유 부문 실적 흑자전환 전망. 사우디 아람코 자회사 편입으로 안정적인 원유 조달 및 제품 판매 기대
△LG생활건강-면세점 채널을 통한 프레스티지 화장품 매출 급증으로 수익성 개선. 사상최대 실적 경신으로 동종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아모레퍼시픽-중국 내 주요 브랜드 추가 출점과 점당 효율 개선으로 매출 성장 기대. 고마진 면세점 채널 성장에 힘입어 국내외 화장품 사업 이익성장 지속.
△신규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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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 포트폴리오
△서울옥션-국내 1위 사업자로서 국내외 미술품 경매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높아진 한국 ‘단색화’ 위상으로 홍콩 메이저 경매 낙찰액 가파른 성장 중
△제이콘텐트리-메가박스 위탁점의 직영점 전환 및 신규 출점에 따른 시장 점유율 상승 기대. 15년 중국 내 JTBC 주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中 미디어기업과의 협업 가속화
△이오테크닉스-플렉서블 OLED 패널용 폴리이미드 레이저 커팅 장비 수주 확대 전망. TSMC?대만 패키징 업체 반도체 통합칩 레이저 드릴링 장비 공급기대
△아프리카TV-방송 카테고리 확대에 따른 월간 순이용자당 매출 급증으로 수익성 개선. 내년부터 쇼핑 플랫폼 사업 시행 예정으로 신규 성장 동력 확보
△비아트론-글로벌·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고객사 보유로 OLED 투자사이클 수혜. 하반기 이후 플렉서블 OLED 용 PIC장비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예상
△바이오랜드-고마진 천연물 원료 기술력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기대. 중국 해문시 공장 완공에 따른 로컬 화장품 업체 고객사 확장 중
△한솔테크닉스-삼성페이 및 무선 충전 모듈 판매량 증가로 수익선 개선. 삼성SDI향 ESS모듈 독점공급 업체로 전기차 시장 개화 수혜
△뷰웍스-의료용 X-ray 시스템이 필름 방식에서 디지털화로 동사 중장기 수혜. 공급량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포티스티앤씨-소프트웨어 국내 유통 플랫폼 통합에 따른 효과 부각. 충분한 보유 현금과 사업 연관성을 고려한 추가 M&A 전략 기대
△에스엠-원/엔 환율 안정화와 메인 아티스트 활동 증가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 공연 인프라 확충에 따른 신규 수익원 다변화 모멘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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