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니 인스타그램)
하니는 지난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손들에게 남겨주려던 사진을 그대들과 공유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날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침대에 누워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늘어뜨린 채 어깨가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하니의 커다란 눈망울과 뽀얀 피부, 인형같은 그녀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니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JYJ 멤버 김준수와 열애 사실을 밝힌 이후 첫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