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해병대 출신 "멍 50개 생겨야 해병이지, 난 달마시안 강아지"

입력 2016-01-12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해병대 출신인 임채무가 과거 '진짜사나이' 내레이션에서 해병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해병대가 되기 위해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진짜사나이'에서 멤버들은 각개전투 훈련을 받았다. 이에 딘딘은 "저 진자 너무 힘들어서 울 것 같았다. 온 몸에 멍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때 내레이션을 맡은 임채무는 "멍이 한 50개는 생겨야 해병이지. 나는 달마시안 강아지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채무는 최근 신곡 '천생연분'을 내고 14년 만에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45,000
    • +4%
    • 이더리움
    • 4,42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608,500
    • -1.54%
    • 리플
    • 814
    • -3.44%
    • 솔라나
    • 305,200
    • +6.16%
    • 에이다
    • 839
    • -1.64%
    • 이오스
    • 774
    • -3.49%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3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550
    • -3.56%
    • 체인링크
    • 19,550
    • -3.93%
    • 샌드박스
    • 4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