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타임당 300만원” 타히티 지수에 스폰서 제안… 소속사 “수사 의뢰”

입력 2016-01-12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시사매거진 2580’ 축산업자, “롯데마트 갑질에 100억 손해 봤다” 주장

‘비정상회담’ 나경원 “청년 정치적 무관심 이유는…”

파워볼, 역대 최고액 9억 달러… 당첨 확률 3억분의 1

김포서 11살 아들이 아버지 살해… 이유는?



[카드뉴스] “타임당 300만원” 타히티 지수에 스폰서 제안… 소속사 “수사 의뢰”

걸그룹 타히티 지수가 성매매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수는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성매매 제안)메시지 보내시는데 하지 마세요. 기분이 안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캡처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성매매 제안자는 “생각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지수씨는 한 타임당 페이 충분히 200만~300만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타히티 소속사는 “티히티는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이다. 입국하는대로 정식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지수의 아버지는 현직 형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숨고르기'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4000달러 돌파하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239,000
    • +1.28%
    • 이더리움
    • 3,559,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458,800
    • +0.44%
    • 리플
    • 792
    • -0.88%
    • 솔라나
    • 196,900
    • +0.31%
    • 에이다
    • 476
    • +0.63%
    • 이오스
    • 701
    • +0.86%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50
    • +1.3%
    • 체인링크
    • 15,290
    • +1.19%
    • 샌드박스
    • 375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