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장우, 예능 열정 불태워 "노 젓는데 기분 무척 좋다"

입력 2016-01-09 0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출처=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으로 3년만에 예능에 컴백한 이장우가 열정을 불태웠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파나마로 떠난 '배우 어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멤버들 앞에 펼쳐진 망망대해 속 뗏목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뗏목을 태어나서 처음 봤다. 그걸 탈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안 해봤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이장우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거 같다"며 "노를 젓는데 기분이 무척 좋다. 신났다. 어린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열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는 김병만, 이종원, 오지호, 환희,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이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손은서, 보라가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901,000
    • -2.15%
    • 이더리움
    • 4,417,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598,000
    • -3.86%
    • 리플
    • 1,119
    • +15.12%
    • 솔라나
    • 304,500
    • +1.2%
    • 에이다
    • 796
    • -2.21%
    • 이오스
    • 774
    • +0.26%
    • 트론
    • 253
    • +0.8%
    • 스텔라루멘
    • 189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650
    • -0.22%
    • 체인링크
    • 18,710
    • -1.58%
    • 샌드박스
    • 394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