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후배폭행'으로 추락한 사재혁... 매달 100만원 연금도 박탈 위기

입력 2016-01-06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요가 강사 나체 몰카 '소라넷'에 올린 대학원생

렌터카 몰고 놀러 가던 10대 3명, 영종대교서 교통사고 사망

6일 소한… “이번주 내내 추워요”

쾰른 집단성폭력 사건, 축제 즐기러 나온 여성들 노렸다


[카드뉴스] '후배폭행'으로 추락한 사재혁... 매달 100만원 연금도 박탈 위기

후배폭행 물의를 일으킨 역도스타 사재혁이 연금마저 박탈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사재혁은 지난달 31일 춘천의 한 술집에서 후배인 황우만을 폭행해 물의를 일으켰는데요. 현재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사재혁이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으면 국제대회 입상으로 수령해 온 연금을 못 받게 됩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2008년 9월부터 매월 100만원의 연금을 받아왔습니다. 한편 사재혁은 이 사건으로 '선수 자격정지 10년' 중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최강야구' 문교원·유태웅·윤상혁·고대한·이용헌 "그냥 진짜 끝인 것 같아" 눈물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746,000
    • +1.17%
    • 이더리움
    • 3,594,000
    • +4.84%
    • 비트코인 캐시
    • 453,500
    • +0%
    • 리플
    • 785
    • -0.25%
    • 솔라나
    • 192,100
    • +0.47%
    • 에이다
    • 477
    • +3.02%
    • 이오스
    • 696
    • +2.05%
    • 트론
    • 204
    • +0.99%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00
    • +2.19%
    • 체인링크
    • 15,340
    • +4.21%
    • 샌드박스
    • 369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