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임팩트의 이상 (사진제공=스타제국)
그룹 제국의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의 신인그룹 임팩트(IMFACT)의 두 번째 멤버 이상의 프로필 영상이 공개됐다.
5일 스타제국은 임팩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를 앞둔 멤버 이상의 프로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상은 공허한 갈대밭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OST 수록곡 ‘Bari Improv’를 연주했다. 이상은 1995년생으로 기타 연주가 특기이며 임팩트 멤버 중 가장 오랜 시간 연습생 생활을 해온 멤버다.
이상이 속한 신인그룹 임팩트는 리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5인조 보이 그룹이다. 전 멤버가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 이상은 6년 동안 연습해온 스타제국의 최장수 연습생이다. 연습 기간 동안 쌓아온 기량으로 남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그룹 임팩트는 27일 데뷔한다.
영상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