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왼쪽)과 임창용(뉴시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는 30일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33)과 임창용(39)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는 30일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33)과 임창용(39)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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