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종 임백천, 레이양 괴성 지르며 '펄쩍펄쩍'

입력 2015-12-27 2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복면가왕' 종의 정체가 임백천으로 드러나 판정단들이 충격에 빠졌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약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빛나는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명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천하무적 방패연이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무대는 방패연의 승리로 돌아갔고 종은 솔로 무대를 통해 정체를 공개했다.

종이 가면이 벗자 방송인 임백천이 나타났고, 판정단들은 충격에 빠졌다.

특히 레이양은 펄쩍펄쩍 뛰며 소녀팬처럼 좋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얼음공주는 조혜련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40,000
    • +6.78%
    • 이더리움
    • 4,525,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28,500
    • +3.46%
    • 리플
    • 826
    • -1.08%
    • 솔라나
    • 305,200
    • +4.02%
    • 에이다
    • 838
    • +1.33%
    • 이오스
    • 782
    • -5.1%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000
    • +1.07%
    • 체인링크
    • 19,900
    • -1.73%
    • 샌드박스
    • 408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