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24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전일 공시

입력 2015-12-24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12-24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보타바이오, 236억원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최대주주 청대집단유한공사로 변경

△[답변공시] 안랩 "주가급등 사유 없어…투자 주의 당부"

△웰메이드예당, 60억원 규모 드라마 출연계약

△상아프론테크, 최대주주 측 지분 6.89% 매도

△상아프론테크, 자사주 5만여주 처분 결정

△그랜드백화점,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손동준 동일기연 대표, 지분 12.95%→11.89%

△메디톡스, 주당 1100원 현금배당 결정

△케이티롤,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경창산업, 계열사 KCW 주식 120억원 취득

△뷰웍스, 광 검출기 특허권 취득

△코아로직, 제3자 인수추진 유찰

△태양기전, 이영진 대표 160만주 신규 취득

△성우하이텍 이명근 회장, 182만여주 증여

△주나인터내셔널, 초록뱀 주식 26만여주 장내매도

△에스에너지, 529억원 규모 태양광모듈 공급계약

△티브이로직, 최대주주 선세븐스타즈로 변경

△넥스트칩,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현대정보기술, 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푸드웰, 본점소재지 변경

△서희건설, 883억원 규모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

△동양피엔에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

△비에이치, 117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ISC, 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ISC, 주당 0.005주 주식배당 결정

△보광산업, 박병준씨 외 특별관계자 17인 지분 69.62% 보유

△오스템, 김정우 대표가 친인척에 50만주 증여

△[답변공시] 코닉글로리 "주가급등 중요정보 없다"

△도이치모터스,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MPK, 전환가액 3560→3434원으로 조정

△[조회공시] 코이즈, 주가급등 관련

△한국컴퓨터, 신임 대표에 왕문경 한네트 대표 선임

△쏠리드, 자기주식 7464주 처분 결정

△에버다임, 자기주식 8000주 처분 결정

△휴맥스오토모티브, 인앤시스 흡수합병

△성창오토텍, 아산사업장 토지·건물 처분 결정

△한네트, 강창귀 신임 대표 선임

△스틸앤리소시즈, GMR컨소시엄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코렌, 차량용 렌즈 광학계 美 특허권 취득

△아이팩토리,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 변경

△코미팜, 양용진 회장 외 특수관계인 지분 39.49→39.39%

△한국거래소, 차디오스텍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화일약품,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일경산업개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네오이녹스엔모크스, 주총 결의 금지 가처분 피소

△대성산업, 252만주 규모 유상증자 결정

△대성산업, 대성쎌틱에너시스에 126억 규모 출자전환 결정

△백광산업, 60억 규모 자사주 처분

△코오롱, 자회사에 80억원 출자

△태경화학, 에스비씨 지분 25% 취득 결정

△신우, 오는 28일 2900만주 보호예수기간 만료

△두산건설, 10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신성에프에이, 39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현대약품, 보통주 1주당 47.5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제약, 100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증 결정

△한미글로벌, 계열사에 58억 채무보증 결정

△[조회공시]한창,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받아

△한국석유공업, 자사주 4446주 처분 결정

△KGP,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진중공업, 2600억 규모 실습선 건조 계약 체결

△삼성카드, 내년 삼성생명 사무실 110억원에 임차 계약

△[답변공시]한창제지, “주가 급등 사유 없다”

△[답변공시]CJ CGV, “中 완다시네마와 지분 맞교환 사실 아니다”

△에이티젠, 메르스 백신 항원 발굴 생산 협약 체결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17,000
    • +3.54%
    • 이더리움
    • 4,475,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11,500
    • +1.58%
    • 리플
    • 820
    • +0.86%
    • 솔라나
    • 303,700
    • +5.82%
    • 에이다
    • 834
    • +2.84%
    • 이오스
    • 785
    • +4.67%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650
    • -3.8%
    • 체인링크
    • 19,730
    • -2.52%
    • 샌드박스
    • 41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