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백세인생' 방송 캡쳐)
22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에는 이애란이 출연, ‘백세인생’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새누리당이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총선 로고송으로 사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애란은 “그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 정치권에서 내 노래를 사용해준다고 하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애란은 내년 계획에 대해 “2015년도에는 이애란을 알리는 해였다. 그간 나를 응원해주고 패러디도 해준 네티즌들 덕이다. 2016년에는 더 열심히 해서 보다 나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