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출처=MBC'만원의 행복'방송캡처)
배우 최정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정윤의 결혼 전 자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정윤은 과거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해 당시 거주하고 있던 자택의 입구를 공개했다.
비록 대문만 나왔지만 그 규모가 어마어마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저택은 서울 강남구 서초동의 A빌라로 알려졌으며 실거래가가 20억원에 달하는 럭셔리 하우스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끌었다.
이후 최정윤은 “그날 방송에 비춰진 것은 최정윤 집 대문이 아니라 사는 아파트 단지의 입구”라며 “아파트 단지 입구가 화려하고 보기 좋아 촬영했는데 이런 오해를 받을지 꿈에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자 4살 연하 윤태준과 결혼식을 올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