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예지 SNS)
피에스타 예지가 과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예지는 과거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참가자 사전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예지는 "걸그룹 멤버라는 이미지 때문에 차분할 거라고 생각하고 화도 못 낼 거라 생각한다"며 "청순할 것 같고, 귀여울 것 같고, 섹시할 것 같다고 하시는 분이 많아 나만의 똘끼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지는 "술을 좋아하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엄청 좋아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지는 22일 전파를 탄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