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 캡쳐)
김현중과 소송 중인 전 여자친구의 아들 A 군이 김현중과의 친자 확인 검사에서 친자로 판명된 가운데, 과거 전 연인에 보낸 문자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현중과 전 여친 A 씨와의 진실공방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김현중과 A씨가 주고받은 문자메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메세지에서 김현중은 입대를 앞두고 A 씨에게 "군대 가 있는 동안 잘 키워줘" "나없는 동안 바람 피면 죽어"라는 메시지를 보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21일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 씨의 아들이 생물학적으로 부자 관계라는 결과가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