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 가은 탈퇴로 화제가 됐던 달샤벳이 1월 컴백한다.
달샤벳은 최근 새 앨범 재킷 촬영을 완료하고, 4인 체제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세리, 우희, 아영, 수빈이 최근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재킷 촬영을 완료했다"며 "지율 가은이 빠져서 멤버들이 낯설어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장 분위기에 익숙해지며 새로운 달샤벳의 출발을 알렸다"고 말했다.
달샤벳은 오는 20일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1월 초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앨범 재킷 촬영 소식과 함께 멤버의 비하인드컷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