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디 킴벌리 SNS)
저스틴 비버가 코트니 카다시안과 염문설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자신의 SNS에 의문의 여성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모의 한 여성의 사진을 올리고 '오, 도대체 누구냐'라는 글을 썼다. 사진 속 여성은 깊은 눈매에 구릿빛 피부를 가진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해당 여성은 신디 킴벌리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곧 SNS를 통해 응답을 보냈다.
그는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세상에 세상에. 특별한 날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15세 연상 코트니 카다시안과 염문설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