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제4회 웅비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개최

입력 2015-12-11 1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웅제약이 10일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진행한 ‘제4회 웅비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왼쪽 두번째), 대웅 윤재춘 사장(오른쪽 끝)이 웅비회 고창근 회장(왼쪽 세번째), 오세권 부회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웅비회 임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10일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진행한 ‘제4회 웅비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왼쪽 두번째), 대웅 윤재춘 사장(오른쪽 끝)이 웅비회 고창근 회장(왼쪽 세번째), 오세권 부회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웅비회 임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10일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인 ‘제4회 웅비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웅비회 송년의 밤은 전∙현직 대웅제약 임직원의 친목도모를 통해 회사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모임은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을 비롯한 현직 임원 10명과 웅비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대웅제약의 주요 소식을 소개하고, 웅비회 회칙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웅제약은 과거 회사를 발전시킨 퇴직사우의 노고에 힘입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향해 성장하고 있다”며 “같은 ‘대웅인’이라는 자부심이 울타리가 돼 모두 하나되는 뜻 깊은 자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348,000
    • -2.54%
    • 이더리움
    • 4,429,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598,500
    • -5.6%
    • 리플
    • 1,106
    • +12.86%
    • 솔라나
    • 305,000
    • +0.53%
    • 에이다
    • 797
    • -2.8%
    • 이오스
    • 776
    • +0.26%
    • 트론
    • 254
    • +1.2%
    • 스텔라루멘
    • 188
    • +6.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750
    • -2.1%
    • 체인링크
    • 18,750
    • -2.19%
    • 샌드박스
    • 395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