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아찔한 소개팅' 방송 장면)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으로 드라마에 복귀한 배우 이해인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이해인은 원조 얼짱 출신으로 박한별, 구혜선 등 얼짱스타 1기를 이어 2기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폭발적인 인기에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2’에 얼짱 출신 소개팅녀로 출연해 늘씬한 8등신 자태를 뽐내며 남자 출연진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다.
특히 이해인은 “중고등 학교 때 좀 놀아본 남자”가 좋다며 “늦바람이 무서워 감당 못한다”며 183cm이상의 스타일리쉬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번도 이성에게 차인 적이 없는 화려한 얼짱의 과거를 공개해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