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투애니원, 완전체 깜짝 컴백 '박봄 마약 논란 후 1년 만에…'

입력 2015-12-03 00:26 수정 2015-12-03 0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송 캡쳐)
(출처=tvN 방송 캡쳐)

2NE1 완전체 무대가 1년 만에 선보여졌다.

2일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2NE1(씨엘, 박봄, 공민지, 산다라 박)이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다.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투애니원은 멤버 박봄이 마약사건에 연루되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오랜만에 다시 뭉치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한 투애니원은 ‘파이어’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을 연이어 부르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15 MAMA(마마)’는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WE)에서 펼쳐지고 있다. 아티스트 싸이, 빅뱅, 씨엘, 아이콘, 박진영, 갓세븐, 엑소, 샤이니, 에프엑스, 태티서,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자이언티, 몬스타엑스, 산이, 세븐틴, 제시, 현아, 베이식, 릴보이, 트루디, 예지등이 함께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75,000
    • +4.4%
    • 이더리움
    • 4,448,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11,000
    • +2.26%
    • 리플
    • 819
    • -0.12%
    • 솔라나
    • 304,300
    • +7.34%
    • 에이다
    • 840
    • -2.33%
    • 이오스
    • 779
    • +3.04%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5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150
    • -2.52%
    • 체인링크
    • 19,670
    • -2.53%
    • 샌드박스
    • 409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