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건강한 몸을 가진 남녀를 뽑는 이색 콘테스트가 시작된다. 체중조절용 건강식을 통해 다이어트 붐을 일으키고 있는 ACN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리차드 메리맨)가 '제3회 베네비타 챌린지'를 진행하는 것.
베네비타 챌린지의 도전 항목은 ▲탄성을 자아내는 스타일과 바디라인을 소유한 남성을 선발하는 ‘미스터 베네비타’ ▲광채 나는 아우라와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소유한 여성을 선발하는 ‘미스 베네비타’ ▲불굴의 노력으로 다시금 건강한 모습을 갖게된 남성과 여성을 선발하는 ‘트랜스포메이션 킹’과 ‘트랜스포메이션 퀸’ ▲건강한 몸매의 끝판 왕을 선발하는 ‘베네비타 머슬’ ▲동안 스타를 선발하는 ‘베네비타 영’ 등 6가지다.
각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베네비타 메이크오버 여행과 베네비타 넥스트 탑 모델 매거진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 순위권의 참가자에게도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의 베네비타 상품권이 주어진다.
ACN 코리아 관계자는 "벌써 3회를 맞은 이번 베네비타 챌린지를 통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것"이라며 "건강한 몸을 가진 남녀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희망자는 베네비타 키트 제품 이용 후, 11월 30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acnevent.co.kr/benevita_challenge/)에서 접수 가능하며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수 있는 사진 ▲전신이 나오도록 촬영한 1분 미만의 자기 소개 동영상 ▲자기 소개 및 제품 체험 수기(A4 1장 분량) 등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베네비타는 5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배합한 체중조절용 건강식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히트상품 'C3'와 'C4' 출시 이후 대한민국의 다이어트 붐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