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신정·역삼 등에 장기전세주택 1487가구 공급

입력 2015-11-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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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곡지구 현장 약도, 신정4 보금자리 현장 약도(사진=서울시청)
▲왼쪽부터 마곡지구 현장 약도, 신정4 보금자리 현장 약도(사진=서울시청)

서울특별시 SH공사는 마곡도시개발사업 장기전세주택 등 신규 1211가구, 잔여공가 276가구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급 단지는 마곡도시개발사업(831가구)을 비롯해 신정4보금자리(200가구), 상도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55가구), 래미안대치팰리스(40가구), 홍제금호어울림(34가구), 역삼자이(51가구) 이다. 공가주택은 기존 공급단지에서 발생한 27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장기전세주택은 일정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왕십리주상복합(38㎡)는 성동구에 거주하는 자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50% 이하여야 한다. 이외에 신정4·내곡7·서초네이처힐은 각 해당구에 거주해야 하며 월평균 소득 70% 이하에 한한다.

장기전세주택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대의 80% 수준이다.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한 주택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대의 50~60% 수준으로 공급된다.

마곡지구의 경우 임대보증금 2억6400만원이며 신정4보금자리는 1억3000여만원~1억7000여만원 수준이다. 상도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2억9000여만원~3억7000여만원, 래미안 대치팰리스는 5억6200만원, 홍제금호어울림 2억2800만원, 역삼자이 5억1750만원이다.

잔여공가 공급단지는 △강일지구(16가구) △고덕리엔파크1~3단지(29가구) △내곡1~7단지(26가구) △마곡6·14·15단지(3가구) △발산2·3단지(7가구) △상계장암1·2단지(4가구) △상암월드컵파크9~12단지(18가구) △서초네이처힐1단지(3가구) △세곡2단지(12가구) △세곡리엔파크2~5단지(13가구) △송파파크데일1·2단지(5가구) △신내데시앙(11) △신정이펜하우스1·3단지(7가구) △양재동102·212(2가구) △왕십리 주상복합(1가구) △은평1~3지구(66가구) △장지6~10단지(20가구) △천왕2(4가구) △천왕이펜하우스3~6(8가구) △강서한강자이(1가구) △개봉푸르지오(1가구) △고덕아이파크(2가구) △경북논현아크로힐스(3가구) △동원데자뷰(1가구) △반포리체(1가구) △반포자이(1가구) △래미안퍼스티지(5가구) △레미안그레이튼(2가구) △방배롯데캐슬아르떼(1가구) △온수힐스테이트(3가구) △양평태승훼밀리(1가구) 이다.

청약대상자로는 일반공급의 경우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일정 소득·자산 범위내 청약 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도시계획 철거민 특별공급물량은 서울시 도시게획사업 철거민에게 공급된다.

우선(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1순위자는 다음달 7일부터 9일 청약 접수이며 일반공급 2순위자는 10일, 3순위자는 11일 접수한다. 단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25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다음달 29일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17일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계약은 내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app)를 통해 인터넷 청약으로 진행된다. 다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울 경우 방문 인터넷 접수 창구를 별도 운영해 의뢰시 공사 전담직원이 청약신청을 대행해 준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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