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GQ 매거진)
엠마 왓슨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파격 화보가 화제다.
과거 왓슨은 남성 전문잡지 GQ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시도해 지금껏 보여주지 못한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해당 화보에서 왓슨은 가슴과 허리 부위를 노출한 의상을 입고 S라인 굴곡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그간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뽐내던 왓슨은 해당 화보를 통해 우아한 외모와 달리 성숙한 여인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한편 미국 연애매체 페이지 식스는 엠마 왓슨(25)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Supper'에서 묘령의 남성과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