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 에일리와 못 볼 꼴 본 사이? "살 많이 빠졌네"

입력 2015-11-24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븐틴 우지, 에일리와 못 볼 꼴 본 사이? "살 많이 빠졌네"

(출처=MBC뮤직 방송)
(출처=MBC뮤직 방송)

그룹 세븐틴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우지와 에일리와의 인연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뮤직 '세븐틴 프로젝트-데뷔 대작전' 방송 당시 심사위원으로 특별출연한 에일리와의 솔직한 대화가 공개됐다.

당시 세븐틴 우지는 "오랜만에 봐서 약간 이상하다"며 에일리에게 인사를 건내자, 에일리는 "그래, "그래. 누나 살 많이 빠졌지?우리가 서로 못 볼 꼴을 많이 봤어요"라고 말해 어떤 사이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에일리는 "우지를 보고 정말 놀랐다. 처음 봤을 때 통키타를 치면서 노래하는 친구였다. 지금은 작사, 작고도 한다더라. 춤 실력이 내 기억에는 몸치였는데 진짜 많이 늘었다"며 칭찬을 했다.

에일리는 세븐틴 리더 에스쿱스, 우지와 연습생 생활을 함께 하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정부 '사이버안보 강국' 외침에도...국회 입법 '뒷짐' [韓 보안사업 동상이몽]
  • 비트코인, SECㆍ코인베이스 소송 등 매크로 이슈에 관망세 [Bit코인]
  • ‘골칫덩이’ 은행들…금감원은 연중 ‘조사 중’
  • [종합]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에도 빅컷 랠리 재개…다우 0.15%↑
  • '최강야구 드래프트 실패' 현장 모습 공개…강릉고 경기 결과는?
  • 정몽규·홍명보·이임생, 오늘 국회 출석…증인 자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11: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89,000
    • -1.24%
    • 이더리움
    • 3,505,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453,700
    • -0.57%
    • 리플
    • 781
    • -0.64%
    • 솔라나
    • 193,800
    • -0.77%
    • 에이다
    • 482
    • +2.34%
    • 이오스
    • 689
    • -0.86%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550
    • -0.92%
    • 체인링크
    • 15,060
    • +0.74%
    • 샌드박스
    • 367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