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조무근 옆에서 꼬꼬마 인증?…역대급 키 차이에 ‘헉!’

입력 2015-11-24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무근(왼), 이향(출처=SPOTV 방송화면 캡처)
▲조무근(왼), 이향(출처=SPOTV 방송화면 캡처)

SPOTV 이향 아나운서가 KBO 리그 시상식에서 현장 리포터로 활약해 화제인 가운데 조무근 선수와의 인터뷰 모습이 눈길을 끈다.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The-K 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MVP와 신인상을 선정하는 2015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이향은 신인상 후보인 구자욱(삼성), 조무근(kt), 김하성(넥센)과 차례로 인터뷰를 나눴다.

이 가운데 1군 등록 선수 가운데 최장신(198㎝)인 조무근과 옆에 선 이향의 역대급 키 차이가 카메라에 잡히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종합 일간지, 스포츠 전문지, 방송사 간사로 구성된 후보 선정위원회는 구자욱, 김하성, 조무근 등 3명을 KBO리그 신인상 후보로 선정했고 이중 60표를 얻은 구자욱이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최강야구' 문교원·유태웅·윤상혁·고대한·이용헌 "그냥 진짜 끝인 것 같아" 눈물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764,000
    • +1.16%
    • 이더리움
    • 3,589,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453,600
    • +0.02%
    • 리플
    • 785
    • -0.13%
    • 솔라나
    • 192,300
    • +0.52%
    • 에이다
    • 477
    • +2.58%
    • 이오스
    • 696
    • +2.05%
    • 트론
    • 205
    • +1.49%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00
    • +2.19%
    • 체인링크
    • 15,340
    • +4.21%
    • 샌드박스
    • 369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