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시청률, 유재석 합류 26.7% 기록…‘부탁해요 엄마’ 맹추격

입력 2015-11-23 09:10 수정 2015-11-23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인 유재석 (출처=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유재석 (출처=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내 딸 금사월’이 유재석 출연으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시청률 26.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23.9%에서 2.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는 유재석이 신득예(전인화 분)의 수행비서와 천재 화가로 카메오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의 하루를 경매하고 그 수익금을 좋은 곳에 사용하자는 의미에서 추진된 자선 경매쇼 ‘무도드림’에서 멤버들 중 최고가인 2000만원에 낙찰되면서 ‘내 딸 금사월’ 팀에 합류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30.7%,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16,000
    • -0.18%
    • 이더리움
    • 3,460,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457,600
    • +1.89%
    • 리플
    • 799
    • +2.57%
    • 솔라나
    • 196,800
    • +0.31%
    • 에이다
    • 473
    • -0.42%
    • 이오스
    • 694
    • +0.14%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400
    • +0.31%
    • 체인링크
    • 15,160
    • -0.33%
    • 샌드박스
    • 376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