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수지와 옆모습 미모 비교해보니 '명품 콧대 승자는?'

입력 2015-11-23 08:02 수정 2015-11-23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가인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수지와의 미모 대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가인과 수지 옆얼굴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 게재됐다. 사진은 과거 영화 '건축학개론' 제작발표회 당시 두 사람의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로 여성스러움을 뽐낸 한가인과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과시한 수지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 대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예계에서 '명품 콧대'로 유명한 한가인 못지않게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는 수지의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가인, 수지 옆에서도 동안 미모네", "수지 콧대, 한가인 콧날 뺨친다", "한가인 너무 청순하게 나왔다"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한 언론매체는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한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41,000
    • +4.55%
    • 이더리움
    • 4,45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0.16%
    • 리플
    • 814
    • -3.55%
    • 솔라나
    • 306,600
    • +7.43%
    • 에이다
    • 827
    • -2.13%
    • 이오스
    • 773
    • -2.52%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2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450
    • -3%
    • 체인링크
    • 19,570
    • -3.6%
    • 샌드박스
    • 405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