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 최상의 대학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이른바 ‘입시 제2라운드’의 막이 올랐다. 18일 서울 중림동 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정시모집 배치참고표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입시는 수능이 작년보다 어려웠던 탓에 일부 수험생들의 하향지원이 예상되는데다 정시모집 인원 또한 11만6162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만1407명이 감소해 예년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 최상의 대학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이른바 ‘입시 제2라운드’의 막이 올랐다. 18일 서울 중림동 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정시모집 배치참고표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입시는 수능이 작년보다 어려웠던 탓에 일부 수험생들의 하향지원이 예상되는데다 정시모집 인원 또한 11만6162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만1407명이 감소해 예년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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