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가수 현진영의 아내 오서운이 과거 월수입을 공개해 새삼 화제다.
현진영의 아내 오서운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월 1억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다. 순수익만 보면 대기업 간부급의 연봉보다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현진영의 아내 오서운은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한 배우다. 오서운은 2004년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 출연한 이후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얼굴을 알렸다.
현진영과 오서운 부부의 월수입에 네티즌들은 "현진영 아내 잘 만났네", "현진영 오서운 부부 행복하길", "현진영 '복면가왕' 출연 정말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