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백지영, 외모 나이 “나랑 테이가 문제”
(출처=MBC)
‘섹션TV’ 백지영이 박지윤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롭게 MBC 라디오 DJ로 활약할 백지영, 박지윤, 박정아, 테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백지영은 “평균 나이가 조금 높아진 것 같다”는 질문에 “박지윤 씨는 겉만 보면 충분히 어려보인다”며 칭찬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모두 수긍하며 박지윤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테이랑 내가 조금 위험한데”라고 말하자 테이는 “저는 데뷔할 때부터 30대 외모였다. 점점 괜찮아 진다”고 받아쳤다. 이어 “라디오니까 괜찮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한편, MBC 라디오는 16일부터 ‘가장 가까운 라디오’가 되기 위해 새로운 DJ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