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쉰, 킴 카다시안에 “네 징그럽고 고약한 냄새 엉덩이” 폭언 재조명

입력 2015-11-13 2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찰리쉰(출처=찰리쉰 페이스북)
▲찰리쉰(출처=찰리쉰 페이스북)

찰리쉰이 에이즈 감염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성생활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킴 카사디안에 폭언을 쏟아낸 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미국 연예매체 TMZ는 “찰리쉰이 친구 딸의 사인요청을 거절한 킴 카다시안을 향해 트위터를 통해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

찰리쉰은 트위터에서 “넌 사람들이 네 징그럽고 고약한 냄새나는 푸대봉지(넌 감히 엉덩이라고 부르겠지)에 관심 갖는 걸 행운인 줄 알아야해. 네 팬들은 또 널 사랑하지. 그럼 넌 사람들에게 뭘 돌려주던지, 아니면 씨X 꺼져버려”라고 했다. 곧이어 찰리쉰은 해당 글로 인한 팬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자 글을 삭제했다.

찰리쉰은 “내 행동에 당황스럽다. 난 종종 천재인 것처럼 종종 바보짓도 해. 이번엔 후자인 것 같네”라고 반응해 눈길을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32,000
    • -0.71%
    • 이더리움
    • 3,43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452,800
    • -0.72%
    • 리플
    • 787
    • +0.25%
    • 솔라나
    • 191,800
    • -2.69%
    • 에이다
    • 465
    • -2.52%
    • 이오스
    • 682
    • -2.57%
    • 트론
    • 202
    • -0.98%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550
    • -3.86%
    • 체인링크
    • 14,710
    • -3.03%
    • 샌드박스
    • 36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