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24일 컴백, 이유애린 아찔한 개미허리…‘역대급’이네

입력 2015-11-12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인뮤지스’ 24일 컴백 ‘나인뮤지스’ 24일 컴백 ‘나인뮤지스’ 24일 컴백

▲이유애린(출처=맥심 제공)
▲이유애린(출처=맥심 제공)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24일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이유애린의 아찔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나인뮤지스는 과거 데뷔를 앞두고 남성지 ‘맥심’(MAXIM)의 표지 모델로 전격 발탁되며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멤머 이유애린은 핑크색 톱과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유애린의 역대급 개미허리와 숨길 수 없는 가슴 볼륨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24일 자정 새 미니앨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프고’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나인뮤지스’ 24일 컴백 ‘나인뮤지스’ 24일 컴백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990,000
    • +11.34%
    • 이더리움
    • 4,658,000
    • +6.27%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5.24%
    • 리플
    • 856
    • +5.42%
    • 솔라나
    • 306,000
    • +6.36%
    • 에이다
    • 858
    • +5.41%
    • 이오스
    • 792
    • -0.25%
    • 트론
    • 234
    • +3.54%
    • 스텔라루멘
    • 158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50
    • +5.79%
    • 체인링크
    • 20,320
    • +3.15%
    • 샌드박스
    • 417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