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피자 한판 먹고 라면에 밥까지 말아 먹는다" 엄청난 식탐 고백

입력 2015-11-11 13:25 수정 2015-11-11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예정화 인스타그램)
(출처=예정화 인스타그램)

방송인 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예정화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예정화는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선임된 기사를 언급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당시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세끼 꼬박 먹고 군것질은 밥보다 많이, 자기직전까지 입에 달고, 정말 식탐 제어 기능이 장애수준이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처음엔 먹기위해서 시작한 운동이 정말 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달달 떨릴 정도로 매일같이 웨이트 근력운동 죽어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정화는 XTM '닭치고 서핑'에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38,000
    • +1.93%
    • 이더리움
    • 4,353,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597,000
    • -0.42%
    • 리플
    • 801
    • -1.72%
    • 솔라나
    • 284,300
    • -1.15%
    • 에이다
    • 795
    • -0.75%
    • 이오스
    • 774
    • +5.16%
    • 트론
    • 229
    • +1.33%
    • 스텔라루멘
    • 15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550
    • +0.31%
    • 체인링크
    • 19,280
    • -3.94%
    • 샌드박스
    • 402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