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만화가 이말년과 기안84가 조커로 변신해 눈길을 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웹툰 작가'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말년과 기안 84가 조커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만화가답게 센스있는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특히 조커 분장에도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며 여성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이말년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