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러블리즈 류수정과 케이가 수준급의 라이브를 선보여 화제다.
8일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는 가수 윤상이 ‘윤선생 음악교실’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생방송에 참여한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류수정과 케이는 윤상이 음원을 만드는 중에 라면을 끓이면서 피아노 반주에 맞춰 ‘안녕’을 불렀다. 이어 발표된 종료 10분 전 순위에서 윤상 채널은 접속률 2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수준급의 노래 실력에 네티즌은 “마리텔 러블리즈, 라면에 노래까지 심장 떨려서 못보겠다”, “마리텔 러블리즈, 노래실력 생각보다 뛰어나네”, “마리텔 윤상, 러블리즈 섭외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