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5회 로또당첨번호 1등 배출점과 지역은? '베스토이'·'신동아' 등 서울만 3곳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뉴시스)
제675회 로또당첨번호가 발표된 가운데 1등 복권 판매점과 지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나눔로또가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 당첨판매점은 모두 4곳으로 지역은 서울이 3곳, 경기가 1곳이다.
먼저 서울의 1등 복권 판매점은 영등포구 신길동 'GS25(성애병원)', 강남구 역삼동 '베스토이', 동작구 상도동 '신동아로또판매점'이다. 경기는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예스24'다.
한편 이날 공개된 제671회 로또당첨번호는 '1, 8, 11, 15, 18, 45'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당첨복권과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 본점을 방문하면 1등 당첨금 35억1000만원씩을 받게 된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7'을 맞힌 2등은 당첨복권과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 각 지점을 방문하면 2등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당첨복권과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 각 지점을 방문하면 3등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과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판매점을 방문하면 각각 5만원과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제675회 로또당첨번호 1등 배출점과 지역은? '베스토이'·'신동아' 등 서울만 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