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논란, 장윤정 운세? "일복 터지고 재물 새기 쉬운 상"

입력 2015-11-06 00:22 수정 2015-11-06 0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방송 캡쳐)
(출처=TV조선 방송 캡쳐)

장윤정 엄마 논란, 장윤정 운세? "일복 터지고 재물 새기 쉬운 상"

장윤정이 일복이 타고난 관상임이 밝혀졌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가수 장윤정의 운세를 내다봤다.

이날 박성준은 “장윤정 얼굴은 양기가 강하고 일복이 타고났다고 할 수 있다. 한 마리의 소라고 할 수 있다. 일을 하고 또 해도 일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준은 “다만 시작은 왕성하지만 뒷심이 부족하다. 돈관리가 잘 안 돼서 새기가 쉽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장윤정 엄마 육흥복씨는 최근 각 언론사에 메일을 보내 장윤정에 대한 응원과 관심을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21,000
    • +0.99%
    • 이더리움
    • 3,538,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456,700
    • -0.04%
    • 리플
    • 791
    • -0.63%
    • 솔라나
    • 195,500
    • -0.46%
    • 에이다
    • 476
    • +0.85%
    • 이오스
    • 699
    • +0.87%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650
    • +0.54%
    • 체인링크
    • 15,200
    • +0.46%
    • 샌드박스
    • 374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