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네 드 셰프 쇼’ 영상 공개… ‘셰프컬렉션’ 마케팅 강화

입력 2015-1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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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급 셰프들과 임기학ㆍ이충후 셰프의 쿠킹 콜라보레이션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15 IFA 삼성전자 '시네 드 셰프 쇼' 행사장에서 (왼쪽부터)이충후ㆍ미셸 트로와그로ㆍ엘레나 아르삭ㆍ임기학 셰프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15 IFA 삼성전자 '시네 드 셰프 쇼' 행사장에서 (왼쪽부터)이충후ㆍ미셸 트로와그로ㆍ엘레나 아르삭ㆍ임기학 셰프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의 쿠킹 콜라보레이션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네 드 셰프 쇼’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시네 드 셰프 쇼 영상은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국내외 최정상급 셰프들의 모습을 담았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글로벌 식문화 교류에 앞장서는 ‘삼성 셰프컬렉션’의 차별화된 소비자 가치를 선보인다.

지난 9월 독일 IFA에서 열린 시네 드 셰프 쇼에서는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로 구성된 ‘클럽 드 셰프’ 멤버와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임기학ㆍ이충후 셰프가 만나 함께 요리를 했다. 셰프들은 백김치 등 한국 고유의 음식을 활용해 외국인도 즐길 수 있는 퓨전 요리를 만들어 관객들에게 제공, 다양한 식문화를 교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셰프컬렉션을 활용해 각기 다른 식문화의 어울림으로 최상의 풍미를 살려낸 요리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최고급 키친 가전의 우수한 성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인상적인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온도의 편차를 ±0.5℃ 이내로 유지하는 ‘셰프모드’와 냉장실ㆍ냉동실ㆍ참맛 냉동실에서 각각의 냉각기를 채용한 ‘트리플 독립 냉각’, 메탈 소재의 냉장실 내벽으로 냉기를 지속해서 유지하는 ‘메탈쿨링 시스템’ 등 다양한 미세정온 기술이 적용된 삼성전자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셰프컬렉션의 차별화된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명 셰프들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식문화 발전과 새로운 주방 가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네 드 셰프 쇼 영상에는 ‘레스쁘아뒤이부’ 오너 셰프 임기학 셰프와 ‘제로컴플렉스’ 오너 셰프 이충후 셰프가 참석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셰프컬렉션 홈페이지(www.chefcollec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7일까지 삼성전자 가전 페이스북에서 시네 드 셰프 쇼 영상을 보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한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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