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의 아들 이서준 (출처=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가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는 13.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2.9%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진짜 사나이2)은 시청률 12.7%,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런닝맨)는 시청률 6.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