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배성재 SNS)
영화 '더 폰'이 오늘(22일) 개봉한 가운데 출연 배우 배성우와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SBS 아나운서 배성재는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점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더 폰'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친형인 배우 배성우를 응원하기 위해 친인들과 함께 ‘더 폰’을 단체 관람 했으며 지인 중에는 차두리, 차범근도 함께 참석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성우가 출연한 ‘더 폰’은 1년 전 살해 당한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이를 받은 남편이 아내를 죽인 범인을 찾고 아내의 죽음을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