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충청남도 우수 먹거리를 알리기 위한 '충청남도 농·수·축산물 특별판매전'이 열린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왼쪽에서 4번째),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왼쪽에서 2번째) 등 참석 내빈들이 다양한 충청남도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우수 충청남도 농·수·축산물 소비촉진에 나선다.
이마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전국 점포에서 충청남도 물산전을 연다. 농산물 브랜드 ‘오감’, 한우 브랜드 ‘토바우’, 쌀 브랜드 ‘청풍명월’을 포함, 총 19개 품목에 달하는 충청남도 특산물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충남오감 밤 3980원(1kg), 배 7800원(4~7입), 표고버섯 4980원(380g)이며 토바우 한우는 전 품목에 대해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