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아들 조단, 엄마와 붕어빵 외모 "폭풍성장했네"

입력 2015-10-19 16:06 수정 2015-10-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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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윤미래와 타이거JK가 한 행사장에서 함께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의 아들이 화제다.

윤미래, 타이거JK 부부는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이주영(레쥬렉션) 컬렉션에 나란히 손을 잡고 참석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아들 조단이 새삼 눈길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몰라보게 큰 조단'이라는 제목으로 서조단 군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조단 군은 헐크 손 모양의 장갑을 끼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앳되기만 한 예전 모습과는 다르게 폭풍성장한 어린이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타이거JK와 윤미래는 7년 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08년 결혼에 골인했다.

윤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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