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조현영과 열애 인정…셀카 속 커플링 추정 반지 재조명 ‘열애 암시?’

입력 2015-10-16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인보우 조현영(출처=조현영 인스타그램)
▲레인보우 조현영(출처=조현영 인스타그램)

가수 알렉스와 레인보우의 조현영이 열애 중인 가운데 조현영의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조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연습실. 레인보우 현영 조현영 척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연습실 바닥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특히 조현영이 왼쪽 4번째 손가락에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알렉스 측은 16일 이투데이에 “두 사람이 만난 지 1개월 됐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알렉스 측은 “서로 친해진 것은 3~4개월 전이다. 조현영이 음악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해서 연락처를 나눠 가졌고, 이후 전화 통화를 하고 만나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34,000
    • +4.78%
    • 이더리움
    • 4,473,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12,000
    • +2.86%
    • 리플
    • 820
    • +0.99%
    • 솔라나
    • 298,000
    • +4.67%
    • 에이다
    • 836
    • +2.83%
    • 이오스
    • 782
    • +4.69%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3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050
    • +2.44%
    • 체인링크
    • 19,620
    • -2.63%
    • 샌드박스
    • 409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