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배성재 SNS
배성재 SBS 아나운서의 형 배우 배성우가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평소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특종’ VIP 시사회. 브라덜”이라는 글과 함께 시사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배성우-배성재 형제와 김지연·최영주·조정식 아나운서가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특종’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란히 선 배성우-배성재 형제의 닮은 모습이 눈에 띈다.
배성우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특종’에서 조정석, 이미숙과 대립하는 오반장 역을 맡았다.
한편 15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에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출연해 형 배성우의 만행을 폭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