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파격 하의 실종에 ‘깜놀’… 작은 속옷만 입고 ‘아찔’

입력 2015-10-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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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사진제공=S:Tyle)
▲신소율(사진제공=S:Tyle)

신소율이 ‘일밤-진짜 사나이2’ 여군 특집3에서 자진 하차한 가운데 신소율의 란제리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신소율은 과거 S:Tyle과 함께 파격 화보를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신소율은 하의는 속옷만 입고 상의만 걸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신소율의 뽀얀 피부와 파격적인 하의실종에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화보 촬영 관계자는 “165㎝, 47㎏의 가냘픈 체형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란제리룩을 소화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촬영 당시 스태프들 사이에서 ‘반전 몸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11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는 신소율이 독거미대대 최종선발 면접에서 자진 하차한 후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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