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강예원은 지난 6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몸매 사이즈가 36-23-33다. 어릴 때부터 사람들이 가슴을 쳐다보는 것 같아 싫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 입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사춘기 시절부터 큰 가슴이 불만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이 쑥스럽다"고 덧붙였었다.
실제로 과거 맥심과 진행한 화보를 보면 그같은 발언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화보에서 강예원은 도발적인 포즈와 함께 글래머스한 몸매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