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 견미리, 이다인(출처=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견미리와 딸 이유비, 이다인이 아이콘의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이유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콘 짱짱. 동혁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견미리는 이유비, 이다인과 함께 아이콘 콘서트장에 방문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견미리와 이다인의 다정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이날 아이콘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콘서트 ‘쇼타임’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1만3000여명의 팬들이 찾아 그들의 데뷔를 응원했다.
아이콘은 데뷔까지의 과정을 담은 오프닝 영상부터 하프앨범 ‘웰컴 백(WELCOME BACK)’에 수록된 곡 등 총 15곡의 무대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