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유노윤호와 다른 점은 '초콜릿복근'… "빨래판으로 쓸까?"

입력 2015-10-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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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유노윤호와 다른 점은 '초콜릿복근'… "빨래판으로 쓸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김재중과 유노윤호가 지상군페스티벌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김재중의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끌고 있다.

김재중은 과거 드라마 '스파이'에서 뛰어난 두뇌와 탁월한 분석력을 자랑하는 천재 국정원 요원 선우 역을 맡았다.

특히 김재중이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역삼각형 몸매의 탄탄한 잔근육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당시 김재중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 할 시간이 없었다"고 걱했지만 ‘꿀 복근’을 드러내며 현장을 달궜다고 알려졌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3월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55사단에서 군악병으로 복무하고 있다. 김재중은 이번 지상군페스티벌에서 보컬로 참여하며 홀로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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