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눈 피로와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이들은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고, 수험생과 직장인들은 눈 피로와 안구건조에 시달리고 있다. 40대 이상 중장년들은 노안 때문에 불편을 겪고, 노인들은 백내장, 녹내장 등 각종 눈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러한 눈에 대한 각종 고민을 해결해줄 획기적인 제품이 등장했다. 광학 전문가, 로봇설계 전문가, 한의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든 ‘눈짱맘짱 아이비케어’라는 제품이다.
아이비케어는 안과의사들이 조언하는 눈 관리법을 광학기술과 IT 기술을 이용해 자동화시킨 헬스케어 제품이다. 안경처럼 5분간 착용하고 있으면 기계가 자동으로 작동하며 눈에 휴식과 운동, 마사지, 명상을 제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기능을 향상시킨다. 특히 시력과 노안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눈운동’, ‘눈 주위 마사지’, ‘멀리보기’, ‘사운드테라피’, ‘힐링’ 등 5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기능은 많지만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옵토 메카트로닉스’라는 로봇설계 기술을 적용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기능이 알아서 작동한다. 특히 무게가 가벼워 6세 어린이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길이조절이 가능해 1대로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아이비케어는 특허 받은 제품이다.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와 메카트로닉스 설계 전문가 권창민 대표, 한의사 김선국 박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해 2013년 ‘시력보호장치’ 특허를 획득했다.
아이비케어는 갑자기 눈이 나빠진 아이, 눈 피로와 안구건조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과 눈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인 www.ibcare.kr 에서 확인할 수 있고, 최저가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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