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정진운, 고준희가 뒤에서 껴안자…“지켜주고 싶다”

입력 2015-09-29 1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쳐
▲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쳐

아육대에서 정진운의 활약에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준희와의 스킨쉽이 화제다.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배우 고준희가 2AM 정진운의 허리를 감싸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상부부인 정진운과 고준희는 승마 데이트를 즐겼고, 자연스럽게 두 사람이 한 말에 오르게 됐다.

말을 타는 것이 미숙했던 고준희는 정진운의 허벅지를 잡고 말을 올라타더니, 이내 정진운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정진운은 이후 제작진과이 인터뷰에서 “백허그 할 줄은 몰랐다. 나를 의지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지켜주고 싶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고준희도 “많이 떨렸다. 내 심장이 뛰는 게 느껴질 것 아니냐. 그래서 긴장했다”며 부끄러워 했다.

네티즌들은 “정진운, 고준희 잘 어울려”, “정진운, 고준희 진짜 사겼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95,000
    • +7.6%
    • 이더리움
    • 4,629,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615,500
    • -0.4%
    • 리플
    • 830
    • -0.72%
    • 솔라나
    • 305,800
    • +4.23%
    • 에이다
    • 837
    • -0.59%
    • 이오스
    • 783
    • -3.93%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5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950
    • +0.77%
    • 체인링크
    • 20,380
    • +0.59%
    • 샌드박스
    • 416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