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미나(사진=맥심 코리아 제공)
후지이 미나가 ‘해피 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후지이 미나의 맥심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남성지 맥심 코리아의 2015년 9월호 표지를 장식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후지이 미나는 한껏 등이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후지이 미나의 매끈한 뒤태와 아찔한 엉덩이 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후지이 미나는 한국과 일본 사람들의 다른 감정표현으로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화보에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와 뒤태 예술”,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아름답네요”,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독보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